⭐️ 퀸덤 / 민채 진술서 ⭐️ 66

안녕하십니까 스윗한남 섬멸입니다

이번엔 개근으로 받은 할인권으로 퀸덤에 민채를 보러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갈지 고민하다 그냥 택시 탔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  차 타고 왔음 고생했겠네요 ㅎㅎ;

주차시설

건물 1층에 구비된 주차시설 

상가 이용을 하지 않아도 주차하고 가는 듯 ;;

퀸덤은 다들 아시다시피 좋은 시설이니 패쓰~

 민채의 OO

외모  / 몸매 

청순 단아한 얼굴 이분 보면서 누구 닮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연예인 이름을 잘 기억못해서 패쓰 ㅋㅋ

몸매는 늘씬 슬랜더지만 나올때 나온 훌륭한 몸매~.~

마인드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성격 !

안되는 거 안되고 되는 거 된다고 말해줌

플레이 

개인적으로 스마다니면서 뭐 좋아하냐 했을 때 딱히 말할게 없었는데 

민채 방문 전부터 아 내가 이걸 좋아하네라고 생각된 거 해달라고 하니 당연 가능하다던 민채~~ 

나도 나름 안되는 맴들 봐서 그런가 당연히 된다는 모습에 

심쿵 !ㅋㅋ

공수교대도 수월하고 스킬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끝으로 

어째서 자기를 보러왔냐길래 

처음 본 여자가 제일 이쁘니까 보러 왔다고 했다

그럼 다음엔 안 오겠네 ? 라고 하길래 

대답을 못했다 ㅋ

다들 매니 지참 필수인 거 아시죵~?

질문은 귀찮으니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