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534 , 추천 : 12 , 총점 : 654

퀸덤 립과 마음이 따뜻해서 좋았던 세라 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잘려고 누워있는데 밥먹자는 파랭이부랄놈

밥을 왜 덕천에서 먹자는건지

안뚫려서 뚫어달라고 밥사준거

밥값계산에 6만원 보태주길래 콜


나는 아무나 해주세요 시전 아무나 봤는데 굳


특급슬렌은 아니다 스무살 갓넘긴 핏덩이도 아니다

룸삘성형도 요즘 흔한 의슴도 아니다

벅지파 궁디파 따땃한 립파 ㅊㅊ 풍만해서좋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돈돈 안하고 착해보여서 좋았습니다


도톰한 입술로 #샾 노래 그거 따뜻한 커피처럼 립슈얼

두번봤는지 세번봤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가끔 생각나면 초이스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Total 13,183 / 2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