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849 , 추천 : 9 , 총점 : 939

다타이 NF리사 2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본연의 의지로 NF는 꼭봐야겠다는 책임감(?)은 핑계고

궁금해서 또 못참겠다 싶어서 만나보고 왔습니다.

처음이 미미 미우 리사 순서대로 결국 다보게되네요

마사지는 셋중에 리사가 제일 나았습니다.

외모야 좀 아쉽긴합니다만 

태국 이모님 스타일이고 풍체 좋으십니다.ㅎㅎ

그만큼 압도 쌔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저는 봤습니다.


아마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서비스로 가기위한

빌드업이 아닐까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외모는 미미>리사=미우

나이는 미미>미우>리사 순서로 리사가 제일많고

마사지는

리사>미우=미미

마인드는

셋다 비슷한거같네요

셋다 공통점이 뚜렷합니다.

미드파에 육덕보다 살집좀더있고

미미는 조용조용한 애교스탈(전에도 글을 썻지만 얼굴은 이뻐요 지극히주관적임)

하지만 미미도 살을 좀 빼야 됩니다. 솔직히 미미는 살빼면 다씹어먹을거같은 외모인데

좀 아쉽

미우는 사장님한테 듣기로 그만둔거같아서 패스하겠습니다.

리사는 셋중에서

좀더 싹싹하고 시간 꼼꼼하게 챙기는편이고

시작전 음료수 가져다주는 모습또한 인상적입니다.


쉽게말해 손님을 알로 보는 호구로보는 행동은 안하는것 같더군요 ㅋㅋ;

저는 주로 반반90분코스 받는데 타이반 아로마반 시간 쪼개서

잘해주고 야몽도 발라서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아로마보단 타이가 좀더 나은듯~


저는 외모를 그다지 크게 신경 안쓰는편이라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게 열심히 하느냐 안하느냐

(마사지받다가 가끔 잠들곤 하는데 잠들었을때 안하는애들도 많습니다.)

살짝 잠들었는데도 열심히 하길래 아~그래도 좀 크리티컬하게 마사지 하는구나

싶었네요~


마지막 타임때는 ㅈㅌ 가능한 누님이였고 운동후 갔던터라 그냥

간단하게 마무리 잘 짓고 나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풍채 좋은 태국 이모님 스타일, 압도 쎄고 최선을 다해주었다는,
다타이의 리사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13,183 / 2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