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센터 ㅡ 비아 8

한달즘 업무와 현생에 치여 강제로 금달의 시기를 겪고

한달만에 찾은 센터.

몸은 고장나기전에 맡겨야죠ㅋ 

센터서 가장 제맘을 훔쳐간 비아쌤으로 예약하고 신나게

달려갔죠 

건강미있게 살짝 태닝한 피부에 매끈매끈 말랑말랑한 비아쌤이 

안으며 반겨주니 시작도 안했는데 불끈불끈했네요

쪼끄만 손으로 건식 시원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눈에 보이는

비아쌤이지만 역시 본방은 슈얼이죠

측면거울이나 천장거울을 통해 본인이 어떻게 보일지

많은 연구가 깃든 슈얼입니다 

거울이 뚫어져라 쳐다보면 센터 테크닉탑 비아쌤의 온갖 기술로

정신을 못차리게 되네요

슈얼만큼이나 리버스에서 반응도 너무 좋은 비아쌤

항상 마무리 후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예쁘게 웃어주는 비아쌤

많이들 예뻐라 예뻐라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