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발렌타이 레나 후기 9

며칠전 폭풍우에 벼락까지 치는 불금 늦은밤에 방문했습니다 날씨땜에 취소할까도 생각했지만 마사지의 유혹에 갔습니다

역시나 늦은 저녁시간 이지만 하이텐션으로 맞이해주는 레나 관리사

파워풀한 마사지압으로 예전에 몸살 날뻔한 기억에 마사지압은 중간정도로 받았습니다 적당한 압력에 쌀쌀해진 날씨가 레나 관리사의 따뜻한 손길과 더해진 시너지 효과에 몸이 녹아내립니다 ㅋㅋ

타이 마사지 최고의 스킬 엎드린 상태에서 등밟아주는거 진짜 최고시원합니다 순간적으로 발끝으로 꽉 놀러주는거 제대로 기술들어오면 떡실신ㅎㅎ 날씨가 며칠사이 많이 추워졌네요 뭉친 근육에 타이 마사지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