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나린...뚫릶거같다.. 12

안녕하십시요ㅎ

이제 가...을이 와야하는데 벌써 부터 겨울같은 추위가 온거같네요ㅋㅋㅋ

아침에 눈뜨자말자 이놈에 솟아오르는 욕구 힘드네요ㅎㅎ

부비 이리저리 보다가 최근에 나린 매니저 이친구가 유독 독특해서 기행기를 남겨요ㅋㅋ

퀸덤 나린..

ps : 잠시 이쪽계열에서 일쫌 오랫동안하다가 잠시 접고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돌아오면 감을 잃어버리지않을까?

일단 아니였습니다...

그냥ㅋㅋㅋㅋㅋㅋ요망한년 혀가 뱀입니다 뱀...

특히 ㄸㅋㅅ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넣었습니다...ㅋㅋ들어간거같아요..

너무 응꼬륵 괴롭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부분은 아니지만ㅎㅎ유독 

응꼬 괴롭히는걸 좋아하시는분들 있을껍니다ㅎㅎ

아주 아주 흡족해하지않을까요?ㅎㅎ

말 그대로 혀가 뱀이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슈얼도 머 좋습니다...왠지 매니저도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슈얼..좋습니다ㅎㅎㅎㅎㅎ나린매니저 종종 생각은 나지만 최근들어 출석율이 썩...?ㅋㅋ

제가 모르는거일수도 있구요ㅎㅎ

외모 : 귀염상

몸매 : 키가 크다보니 비율을 장난아닙니다ㅎ(키는 저의 이상형)

ㅅㅂㅅ : ㅇㄲ 개통될뻔..

암튼 시간이 된다고 하면 다시 뵙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