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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나은 늦은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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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쓸일이 없을줄 알고 닉네임을 대충 지었는데 이렇게 작성해보게 되네요

쓸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재방하고 싶어서 후기작성해봅니다.

방문한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



스웨를 다닌지 얼마 안되서 아직 많이 어색하다 보니 여러 후기들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매니저들을 찾아다녔으나,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딱히 한 적이 없어서 후기를 작성 안 하였었는데 처음으로 재방의사가 생기는 매니저였습니다.

시설은 신규업체라 그런지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깔끔했습니다.. 




입장하여 간단하게 씻고 벨을 눌러서 그녀가 들어오는데 비키니를 입고 들어와서 시작부터 눈 호강을 합니다.

프로필에 적힌 것처럼 섹시한 눈매에 계속되는 눈 맞춤에아이컨택에 부끄러웠지만 시작 전 별다른 대화 없이 빠르게 마사지 시작 



건식은 그렇게까지 특별할 게 없었는데 저는 간지럼도 없는 편이고 뒷판이나 ㄸㄲㅅ에 그렇게 느낌을 못 받는 편이라

별 그렇게 기대를 안 하고 누웠으나 그녀의 손길에 저도 모르게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뒷판으로 느낀 적이 처음이라 되게 당황스러웠네요.

그렇게 뒷판부터 느끼기 시작해서 앞판으로 넘어왔는데 뒷판부터 긴장을 많이했는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슈얼에 관해서는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니 따로 자세히 적진 않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대충 정리를 하고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서비스시간을 다 채우지 못했음에도

토크를 하는데 지루할 틈 없이 계속 이야기를 해줘서 남은 시간도 즐겁게 대화하다 서비스 시간이 다되어 같이 샤워를 하고 

기분 좋게 나왔네요. 이때까지 재방문 생각은 없었는데 조만간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좀 더 자세한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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