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바 코코 후기 13

타이만 다니다 스마를 도전해봅니다
첫스마, 초객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예약 성공
여실장님 안내로 입장, 샤워후 끝나자마자 코코m 들어옵니다.

프로필에 나와있는 그대로
백치미, 순수, 세상착함, 겸손... 목소리를 들어보면 단박에 알게됩니다

검은색 비키니인지 속옷인지 모를 섹시한 복장으로 입장, 인사후 베드에 엎드려 거울로 코코m을 감상해봅니다. 그리고 하나가됩니다. 아 이래서 스마스마 하는구나~ 타이에서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경험을 합니다. 슈얼은 막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천천히 정성스럽게 들어옵니다.

초반 몇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코코m 기다려준 덕에 충분히 느끼고 마무리를 했는데 마물하고 한번더 보듬?어 줍니다. 샤워도 정성스럽게 받다보니 스린이가 어린이로 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좋았던건 본인도 이럴때 좋았다고 몸으로 표현할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거 같습니다.
다음방문때는 더 많은 피드백이 있을것만 같은 코코입니다

여실장님 응대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샤워실은 물도 시원하게 나오고 넓어서 좋았고 주차도 굿

시작과 끝을 포옹으로 인사하는  코코
기다릴줄알고 손의 말에 귀기울이는 코코
첫스마였는데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