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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 이지 ( 무슨 홀복을 입었을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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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이지매니저를 봤다

매니저가 입장하면서..


방문을 열었는데 익숙한 향이 났어요


ㅋㅋㅋ

향으로 나를 기억하다니..



이번주중에 할로윈데이가 있어서

혹시나..

어떤 홀복을 입었을까.. 기대를 했는데

그대로였다

ㅡ.ㅡ

매니저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할로윈데이가 언제에요?



ㅎㅎㅎ;

괜한 기대를 했나보다

몇마디 말을 주고받고

뽀뽀로 반가움을 표현한뒤

베드에 엎드렸다


뒷판부터..

온몸에 젤을 문질문질한뒤

립슈얼이 시작됐다


ㅓㅜㅑ

오랜만에 뒷판을 받았더니

이 좋은걸 왜 안받을까? 싶었다


매니저한테 이얘기를 했더니

왜 안받았냐고 묻길래..

앞판부터 관리받다가 나중에 받아야지..

하다가 깜빡했다고 했다


뒷판슈얼이 끝나고

앞판슈얼이 시작됐다


매니저는

내머리맡에서 부터 시작했다

커다란 가슴이 내 얼굴을 향해서 다가오는데..

이걸 어떻게 참누~

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레 69로 이어진뒤

부비부비로 진행됐다

매니저가 하비욧을 시도했었는데

이내 포기했다

몸이 무거워서 힘들다고..

ㅋㅋㅋ


매니저의 슈얼을 어느정도 받고나서

공수교대를 했다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실망이에요


미안..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말안해줄거에요




내 기억에도 전에 얘기를 해준것 같았는데..

기억이..

ㅎㅎㅎ;


어쩔수없이 얼굴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애무할랬더니

매니저가 성감대를 얘기해줬다


매니저말로는 한군데였는데..

내생각에는 한군데는 아닌듯했다

ㅎㅎㅎ


이곳저곳을 애무할때

움찔거림이 있었다


나의 공격이 끝나고나서

다시 공수전환


매니저의 얼굴을 보면서..

뽀뽀와 키스를 하면서

남은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을 확인해보니 씻을시간이 됐길래

샤워실에 입장했다



등 밀어드릴까요?



매니저는 등밀어준다고 해놓구선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줬다

ㅡㅡb


샤워실안에서도

매니저의 귀여운 장난은 계속됐었고

옷을 다입고나서도

장난은 이어졌다

ㅎㅎㅎ



매니저한테

먼저 나가봐도 된다고했는데

내가 옷을 다입기전에는 싫다고 했다


그리고는

뽀뽀를 끝인사로 헤어졌다




이지매니저


매니저한테 맛난젤리를 줄려고 방문했다

내앞에서 여러개를 털어서 한번에 먹는데..

ㅡㅡb


그리고

아직도 불편하냐고 물었더니

이제 45%정도 친해졌다고 했다


10번보면 편해진다더니..

이제 7~8번정도 본듯한데

45%면 너무 낮은 수치아닌가?

ㅎㅎㅎ;;


매니저는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말하길래..



너가 출근을 안했잖아~


매니저말로는 한달만에 출근했다고 했다

ㅡ.ㅡ;


오랜만에 본 매니저는 얼굴이 빵빵해져 있었다

요새 살이 좀 쩠다길래

나도 5kg쪘다고 했다


앞전방문때도

매니저가 나더러 살쪘다고 했었는데..

그때는 +3kg였음


이번에 보니 둘다 얼굴이 빵빵해져있으니 웃겼다


매니저는 나더러 

소중이가 예전같지가 않다고 실망이라고 했다

예전에는 뒷판받는중에

소중이가 차렷을 했는데..

요새는 안그렇다면서

이게 몇번째냐고 물었다


나..

첫방인데..

요새 나이가 들었는지

힘이 잘 안들어가네..

본격적인건 앞판아니겠나?


다행히 앞판중에는 소중이가 차렷을 했다

휴~



그리고

샤워실안에서 뽀뽀를 해주면서..



전에 후기보니깐 뽀뽀를 몇번하는지 센다고..


아!! 깜빡했다



근데.. 이번엔

앞전보다 뽀뽀가 적었다

1? ~ 20번 될려나?

ㅎㅎㅎ



즐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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