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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해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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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는 첫방문할때 출펑 당한 센텀까지 갔다가 


돌아간적이 있는데 그후 시도를 안하다 


아나콘다!!!  글귀를 보고 궁금했다


pr 올라오는시간이 랜덤이길래 


예약이 힘들었는데  3일 동안 수시로 pr 검색 


제일 열심히 검색한 매니저 왜? 아나콘다에 


꽂쳐다 그리고 방문 한다고 말도 했고


늦은시간에 출근하니 빡시기도 하고

예약문의시 시간이 항상 늦은시간이였다


제기준 외모 이쁘다 몸매 슬랜더 가슴 A 


입장시 문을 발로 차는줄 컨셉인가 했는데


대화를 해보니 텐션 자체가 높고 활발한 


성격인거 같다  자기는 지는걸 싫어한다고 


대화시 이기고 싶다고  언게에 있는 


니가가라 하와이 입고 입장 ㅋㅋㅋ 오잉 어울리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괜찮다 색깔이 달라서 그런가 


뒷판 앞판 슈얼 아나콘다처럼 잘탄다 !!! 


강약조절과 치아와 립으로 해주는데 내몸이


반응이 오내  그래서 웃었는데 왜 웃냐고ㅋㅋ


하비욧 해주는데 도자기 자세 해주내 굿!!!  


메뚜기 왕눈이 같은 선글라스를 왜 나한테 착용을


팔찌는 왜 착용시켜 안물어보고 냅따 착용시킴 


거부를 해야되는데 거부못하고 착용함 더 웃긴거 


빼도 되는데 착용하고 대화를 함 ㅋㅋㅋ


다른손님한테는  울라울라 춤 같이 추라고 

짱구 춤도 좋겠내 ㅋㅋ


멀리 갔는데 서비스 만족 하고 나왔어요


수위관련 질문 대답 안해요


집에오니 12시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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