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예린M 후기 10

오늘 외근나왔다가 모처럼 잠시 여유부릴 시간이되어서

ㅋㅋㅋ 예린M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음료수 골라들고 방으로 안내받고 깨끗하게 씻고

낮에는 씻고 나와도 춥지 않네요 

수건으로 닦고있을때 예린M 입장

인사나누고 스캔합니다 ㅋㅋㅋ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강아지상이네요 귀엽습니다

엎드려서 글래머러스한 미드와 ... 눈감고 느껴봅니다.

부들부들 촉감이 정말 좋네요 . 

예린M만의 슈얼이 있습니다 호불호 없을것같아요.

큰 미드로 ㅍㅇㅈ리처음받아봤는데 바로 나올ㅃㅓ...ㄴ

이게 시각촉각 오감만족이네요 ??????? 신세계였습니다 //ㅅ//

저는 글래머보다는 슬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편인데

예린M은 취향을 파괴하네요 ㅋㅋㅋ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재방의사를 부르는 예린M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