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민아"민"자가 들어가는 매니저들은 왜들..⭐ 103 작성자 정보 작성자 허브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07:45 컨텐츠 정보 조회 1,177 댓글 103 목록 목록 본문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날이었다. 급달이 땡겨 PR을 뒤적이던중 꿉꿉함을 날려줄 상큼한 가게명이 눈에 띄었다. "과즙" 바로 전화를 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바로 되는 상큼한분 예약 될까요?" "아 넵 안녕하세요 사장님 예약 제일 빠른 시간 3시간뒤 ㅇㅇ,ㅍㅍ,민아 매니저님 되십니다" (이 비를 뚫고도 예약이 되있다면 왠지 괜찮은 매니저일거라는 기대감 상승) "아 그러면 민아 매니저님 한번 볼께요" "네 사장님 감사합니다.민아 매니저로 예약 도와 드리겠습니다" "혹시나 급캔뜨면 시간 땡겨주셔도 상관없어용~" "아 네네 근데 지명분들 예약이시라 캔이 아니..." "네 맞춰갈께용~~" 민아 비흡 24세 아♡♡구님 후기대로다. 밝은 스마일장착하고 입실. 167~168CM의 모델키에 C 자연 미드가 눈에들어온다. 들어오자 마자 애교섞인 목소리로 "예약해줘서 감사하다"며 매미모드로 스킨쉽을 시전한다. 20초중 꼬맹이가 이런 교감 애인모드스킬을 ?? 비흡매라 짧은 아이스브레이킹하고 베드에 몸을 맡겼다. 립 / 바디를 타는데 이 아이는 남자 몸을 많이 만 져본 특급 공격수 같았다. 남자의 민감한 부분들은 딥하고 오래 머물며 흥분을 최고조로 이끌어주고 다른 매니저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곳까지 슈얼이 들어온다. 사소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광고 카피가 떠올랐다. ㄸㄲㅅ를 비선호해서 빼고 관리 받았지만 완전 상쾌하게 앞판으로 Turn. 앞판에서도 공격수 다웠다.내 손가락 하나하나 마디마디 립슈얼이 들어온다.발가락 슈얼도받지 않기에 패쑤했지만 마무리도 하기전에 엥간한 남자들 다 넋다운 시킬 명품 립스킬이다! 딥한 립을 해주며 마무리로 분위기가 흘러서 살짝 터치를 해보았다. 이건 3대가 복을 쌓아야 만날수 있다는 공수가 완벽한 매니저!천천히 다가오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 이미 민아도 같이 즐길 준비가 되있는듯했다. 아~~29금을 적고 싶지만 민아가 24기에 요까 지만. 오랜만에 2분컷 조☆가 되어버렸다 ㅠㅠ. 너무 빨리 마무리가되어 남은 시간을 보고"한번더"를 외치며 눈웃음 치는 민아 감동이다. 딥한 슈얼을 받고 이미 흥분의 도가니탕이 된 상태에서 역반응까지 좋아 빨라도 너무 빨리 마무리가 된거같다. Post Script 입실할때부터 매미모드 장착 애교스러운 아이라 내상입기 힘든 매니저입니다. 최근 살이 붙었다고 자존감이 다운되있던데 그런 생각 0.000001도 하지 마시기를..빼빼로데이가 보이지도 않는데 ㅎㅎㅎ 이미준비한 이 센스는 무엇???잘 먹을께용~~♡ 허브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17,292(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73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3개 / 3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3(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