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과즙《설이》 45

간만에 회사쉬는날이라 가게들

오픈시간인 9시30분전에 알람맞춰놓고~~

예약전화 5번만에 겨우 예약완료!!

한통째 수화음만가고 통화중 네번째만에

통화연결됬네요ㅎㅎㅎ

"네~~OO시OO분 설이쌤 예약해드릴게요!

주소는 문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야기 듣자마자 바로씻고 나갈준비를....☆☆☆

가게에서 씻겠지만 다른 후기보니 

청결지참이라고하셔서....

자...드디어 보고싶었던 설이 매니저를 

영접하는 날이였습니다ㅋㅋㅋ

결과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인기있으신분들은 

뭐가 다른지 생생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일단 제일 큰 차이는 나에게 계속 뭔가 

더해주려고하고 더주려하는게 너무 행복했던것같아요

다른 가게랑 다르게 투명한 오일이 아니라 보라색 

오일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은은한 라벤더향에 조금 더 미끌미끌거렸어요~~

잘지워지기도하고 향도 안남아서 다행이였어요ㅋㅋㅋ(완벽범죄ㅎㅎ)

샤워용품 직접좋은거 골라서 사왔다고하네요ㅎㅎㅎ(감동...♡)

플레이 스타일은 들어오자마자 엎드려서 들어오는 

마사지도 시원하고 무엇보다 오일을 

듬뿍듬뿍사용해서 감촉이 엄청 좋았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들중 최고의 공격수라고 생각되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1시간은 너무 짧아ㅠㅠㅠㅠ

꼭 담에 예약되면 뵐게요!ㅎㅎㅎ

Ps.잘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