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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 민시 (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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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시




민시매니저를 봤다

매니저는 귀여운 팬더옷을 입고서 들어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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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섹시하나?


아니.. 이것보다 더 섹시한옷을 입어줬으면 좋겠는데..




귀여운 팬더옷 안에는 위사진과 비슷한 복장이였다


음..

저 팬더옷이 일종의 코트같은 역할이였다

앞으로 저 옷안에서 더욱더 야한 홀복들이 나올수도 있을것같은..

기대감이 살짝 생겼다


매니저는 옷차림이 불편했는지..

벗어도 되냐고 묻고서는 알몸으로 변신했다


본격적인 관리를 받기위해

베드에 누워서 매니저의 손을 끌어당겼다


나는 매니저의 얼굴이 다가오기를 기다렸는데..

내 예상과 달리 매니저의 가슴이 내얼굴 앞으로 다가왔다


엇!!

가슴이.. 커다란 가슴이..

눈앞에 있으니..

나는 본능에 충실했다


매니저는 나에게 이런저런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을 할려고 할때마다

매니저가 가슴으로 내 입을 막았다



매니저야..

질문하면 대답할 시간을 줘야지..



ㅎㅎㅎ;

그렇게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앞판이 시작됐다

그리고는 매니저는 점점 아래로 아래로 향했다

내 입술에서.. 내 가슴으로.. 허벅지로.. 소중이로..


읔..

어느정도 잠든 소중이를 깨운뒤에..

매니저는 본격적인 슈얼을 시작하면서 한마디를 했다



오늘은 소중이 상태가 좋은데?



ㅎㅎㅎ;

그리고는 매니저의 공격이 시작됐다

매니저는 하비욧과 69, 부비부비로 나의 소중이를 자극시켰다


매니저의 선공이 끝나고나서

이제 내가 공격할 차례가 됐다

이번 공격때는..

앞전 방문때보다 더 열심히 임했다


그랬더니 

매니저의 반응이 느껴졌다

촉촉함이..



우와~~~~



이런 촉촉함..

이매니저를 두번째봤을때였나?

그때 한번 느껴보고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았다


매니저는 내가 공격을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면서..

이번엔 제대로 공략을 했다고했다

내생각에는 그냥 매니저가 예민한것같다


나의 공격이 하이라이트를 향하고 있을때였다



30초동안 열심히해봐라~



매니저는 남은시간이 거의 다됐다면서..

그안에 사정할수있음 해라고 했다

ㅡ.ㅡ;;;


매니저의 말대로 30초동안 최선을 다한뒤에..

관리를 마무리지었다

물론 마무리는 실패였지만..


그리고나서

교대로 샤워한뒤

매니저의 뽀뽀를 끝으로 헤어졌다




민시매니저



매니저는 관리내내 웃었다

관리초반에 오늘은 착하게 말할거다고 하길래..

호칭만 신경써달라고했다


매니저가 여태 습관적으로 호칭을 '니' 라고 표현한적이 여러번이여서

그럴때마다 한마디씩 했다


니~~~~?



매니저는 입장하자마자 외모칭찬을 하길래..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내가 관리도중에 이쁜얼굴좀 보자고했더니..

매니저도 진심이 안느껴진단다

ㅋㅋㅋ


앞전에 후기쓴거 맘에 드냐고 물었더니..

진심이 전혀안느껴지는 후기라고했다

ㅋㅋㅋ


평소 내가 외모칭찬을 안하기때문에..

앞전에는 매니저가 좋아할만한.. 그리고 원하는 말만 적었었다


매니저도 그런 나를 알기때문에..

별로 기대하는것 같지도 않아보였다

^^;


그리고 

요즘 출근률이 장난아니던데 

아무래도 

야구가 끝나서 일에 집중하는것같은 느낌이..

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번에 방문했더니 빼빼로데이가 다가온다고

이것저것 챙겨주던데.. 

땡큐~~


즐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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