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과즙 《민아》 53

큼큼.....생각지도 못했는 꽁돈(?)이 생겨서

첫 후기의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간호사선생님....☆☆☆

오늘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주시옵소서....☆☆☆☆

저번엔 할로윈 분위기였는데 오늘은

인형만 아기자기하게있네요~~ㅎㅎㅎㅎ

안그래도 몇일전 꼬옥 안아달라는 글보고

어찌나 달려가고싶던지....

좋은 핑계거리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번엔 부르마를 입고 들어왔는데 이번엔

교복인가요?예?ㅋㅋㅋㅋㅋ

코피터질뻔했습니다....☆☆☆☆

이번 방문에 달라진건 재방이라 그런지 어색하지않고

슈얼도 전보다 훨씬 적극적이라 몸이 움찔움찔....

와....이건 예상치도못할 공격을 받아버렸네요ㅠㅠㅠ

(집에 걸어서 갈힘은 남겨줘야지...)

오늘도 마무리되고 알차게 남은 시간까지

이야기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얼마남지않아

얼른 같이 씻고 뽀뽀하고 도망나왔습니다...힛

다음 방문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민아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