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발렌타이 레나 후기 8

날씨가 완전히 겨울로 넘어 왔네요 노동과 운동으로 뭉친 근육에 따스한 손길의 마사지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저번 후기에 예약이 어렵다는 댓글 다신분이 계시던데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화중 이거나 실장님 전화 못받거나 예약 시간이 주중 퇴근후 저녁시간 잡기가 어렵죠 예약전화 오픈콜 해서 휴일 첫타임 받기도 힘든건 사실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레나 관리사 예약 힘듭니다 저번달도 힘겹게 주말 저녁식사 시간쯤 예약해서 받았는데 레나 관리사 한테 타이 받으면 압도 좋고 텐션도 좋고 손도 따뜻해서 진짜 건강한 느낌인데 이제는 압도당해 기빨리는 느낌 듭니다 ㅋㅋ

이제는 새로온 캔디 관리사 도전 해볼까 하는데 후기가 빈약하네요

추워지는 날씨에는 사우나와 타이 마사지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