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나의 아이돌 존예 공주❤️ 110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오늘은 저의 원탑 아이돌 n방번째 후기입니다 ㅋㅎ

바로 존예 섹시 토끼 공주님ㅠ

제가 공주님을 처음본건 방이 아니라 카운터였어요

우연히 마쥬치게 됬는데ㅠ

아니 첫눈에 반해가지고;;

실장님한테 누구냐고 어버버 시전해버렸...

나올때도 공주님이 생각 나서ㅠ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ㅠ

그땐 단발공주님이었는데 지금은 긴머리!!

단발도 존예 긴머리도 존예 어쩌죠..

그때 이후로 한번은 꼭 보고싶다 !!

다짐하고 급출잡으려고 노력엄청했어요;;

근데 노력할땐 안되더니 포기하고 있으니 됬움 ㅎ

진짜 너무 설레서 그때 부비에도 자랑하고 ㅋㅎ

무튼 공주님 첫방때 와!! 존예....

존예로도 표현못함 이건!! 

제 이상형 그자체에요 

(윈터보다 이쁨) 이말하면 혼나요.. 

자기 얼굴 못들고 댕긴다고 하시는거도 귀여워!!

이제 공주님에 대해 조금만 적어보자면

그냥 대대대대대존예 라고밖에 뭐..

그렇다고 슈얼을 못하는가?

그거도아니지.!! 

너무나 잘맞춰주시구 행복합니다 그냥...

그리고 김공주씨는 섹시해요!!

안섹시해? 라고 물어보는데 

심쿵사할뻔함

어떨땐 시크하게 들어오고 

어쩔땐 존예 존귀ㅠ 미쳤다..

또또 기억을 되게잘해쥼!!

다른옷보고 싶다고 지나가듯이 

말한거 기억하다가 다음에 볼땐 

바꿔입어주고ㅠ

많이 이쁘고 최고존엄입니다 진짜!!

후기 더 이쁘게 적어주고싶은데

제가 글을 못써서 슬퍼요...

다음에는 더 잘 적어볼게ㅠ

슬픈거는 보기가 너무 어려워요 힝

진짜 또보러가고싶다!!! 

더더더더 앞으로도 계속 볼수있기를 ㅋㅎ!!

아래는 제눈에 콩깍지 씌워진 김공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