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이브엠 24

나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다. 이브엠 후기를 보고 와꾸파인 나는 원래는  

후기를 잘 안쓰지만 후기를 쓰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다.

진짜 와꾸파가 맞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진짜 힘들게 예약을 했고, 업무중에

예약이 성공되었다는 회신 문잘 받았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예약이 더 힘들어지겠지만,... 썰풀어본다.

샤워하고 10분쯤되니 이브엠이 들어온다.  속으로 ㅆㅂ을 외쳤다.

이게 되네? 진짜네? 개구라 후기가 아니란  희열, 돈18만원은 잊었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10분정도  썰을 풀었고, 얼빠인 나는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1. 와꾸  : 정확히 세사람이 보였다. 

               조윤희 리즈+ 이연희 리즈+ 우주소녀 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달랐지만, 와꾸로는 올해 본 스파*즈 채*엠과 원투탑이다.

               선호도 차이다. 햄버거냐 샌드위치나 그 정도

               정확히 나는  말했다. "이런 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2.몸매 : 앞서  다른 분이 얘기했던데로  몸매가 비너스다. 리사엠이 요가 필                  라테스형  죽이는 몸매라면, 이브는 몸자체가 남자들이 좋아할 정도                로  아름 답다. 워너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천연의 몸매

3. 마인드 :  본인이 할 수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준다.착하다.  재밌다.

                   피드백도 잘 들어준다. 초보지만 손의 예약을 감사해한다.

4. 총평 : 예악 압박으로 다신 못볼거 같긴 하지만,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

              부비도 발전하기에 글을 남겨본다.

5. 소회 : 과탑 이상에서 단대급 미모다. 트렌디하다. 섹시청순 느낌.

              본인은 장신을 선호하기에 슬래머 장신와꾸파는 18만원 인출

              해놓고 PR뜨면 청약넣듯이 찔러봐라. 당첨은 될지모르겠지만

수고하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