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덕미 보고왔어요. 8

퀸덤 덕미 프로필도 좋고 후기도 너무 조아서 발렌타인데이때 예약성공해서 다녀왔습니다.

주차편하도 시설 호텔급이라 언제나 기분좋게 입성하네요.

덕미는 방이 따로 있다고 신발벗도 들어가라해서 오호 시크릿한 느낌이 ㅋㅋㅋ

방에 음료랑 다양한 담배 일회용품아닌 일회용품이 많네요 ㅋㅋㅋ 대접 받는 느낌으로 대기..

들어오는데 갑자기 초콜렛을 주네요 발렌타인데이라고 ㅋㅋ

처음봤는데 감동감동 시작 ㅋㅋㅋㅋ

근데 오늘 마지막이라네요? 잉? 아직 시작전인데 마지막 출근이라고 통보 ㅋㅋㅋ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걱정과 달리 관리시작부타 마무리까지 .. 진짜 말년 고수의 맛을 제대로 보고 정신못차렸네요.. 막출근이라 대충이런게 없었습니다...

은퇴식 하는분이라 다음 기약이 없어 아쉬울 따름? ㅋㅋ

아무튼 덕천 퀸덤 이곳은 믿고 달릴수 있는곳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네요 아직까지 내상이란게 없다니.. 

다음이 더 기대가 되는 퀸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