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 ⭐️채영⭐️ 비타민 - ⭐️소연⭐️ 62

아침에 한곳에서는 죄송하다는 말을 들어며

예약이 되지 않았고 한 인간 때문에  기분 뭐

같았는데 내글에 좋아요 해주신분을  보러 출동

5분이 늦어지만 여기는 시간 내상이라고는 

절대 볼수 없는곳 아주 만족하는 업소 노크후

채영쌤이 입장 인사후 대화후 서비스를 받는데

채영쌤이 자기는 슈얼이 부족하다고 미리 선빵을

날리는데 그이유가 뭘 물어 봤는데 나보고 누구냐고

귀엽게 당황하면서 놀래는ㅎㅎ

나를 밝혔다 그냥 서비스 받고 후기 남길려다가 

하루만에 바로 왔다고 놀랬는 ㅎㅎ 외모는 귀엽다?

마인드 최상 몸매는 상 슈얼도 능숙하게 잘하고 

서비스 받고 나서 옆에 붙어서 대화를 하는데 

내눈을 보고 쌤이 제일 좋아하는 눈 이라고 ㅎㅎ

눈칭찬을 얼마나 해주던지 나도 칭찬을 해주는데

ㅎㅎㅎ 쌤은 이쁘게 보일라고 다 그린거라고 

너무 웃겼다 사람 본인의 모습이 말도 그렇고 

겸손할줄도 알고 참 좋은 매니저 동반샤워 

넘버1 인정 진짜 잘 씻겨준다 샤워후에 위옷을

입는데  향기 좋다고 뭐냐고 물어보는데 옷에

향수를 뿌렸다 ㅎㅎ 확실히 그냥 방보러 가는거

보다는 괜찮은거 같다 날씨 춥다고 따듯하게 

가라고 핫팩을 주는데 고맙다고 하고 포옹 뽀뽀를

하고 나와서 손을 흔들면 헤어졌다~

비타민 소연 극슬림~ 후기를 안적은 이유가 

있었는데 길 다니다 마추칠까봐 ㅎㅎ 소연쌤은

집순이라고 했어니 뭐 ... 나를 처음으로 ㅎㅂㅇ 

마무리 되게 만든분이다  그이후로는 없다~

2달은 아닌것 같고 오래전이라 기억이 날듯

안날듯 하지만 소연 쌤은 마인드 좋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매니저 되겠다 후기를 하나만 할려다

다른쌤은 후기 다 적었는데 소연쌤만 안적는거는

아닌거 같아서 멀티로 후기를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