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늘 히푸❤️ 13

방문한지 좀 된 후기임 급하게 저녁에 한타임 남았길래 감 

시설은 아주깔끔하고 결제하고 음료수 하나 들고 들어감

씻고 벨누르고 들어오자마자 담배피자 길래 바로 폈음

키크고 건강한 체형 얼굴 민삘 딱 대학생 느낌 났음 실제로 대학생이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슈얼 시작했는데 건식이 시원하게 아팠음

그리고 토크 타임때 하루종일 자기 엉덩이 이야기만함 어필을 하는데 엎드려서

보지도 못했는데 계속 엉덩이 이야기하길래 궁금증을 자아냄

엉덩이때문에 자기이름이 히푸라고 그렇게 이야기함

응꼬 폭격기 답게 야무지게 털어주더라 극강의 공격수 인듯

보스니아 폭격기 제코가 느낌 위로 갓다 아래로 갔다가 정신없이 폭격당함

그리고 대망의 앞판으로 도는데 갑자기 오일통 주더니 

엉덩이에 오일을 부어달라해서 개그치 부었음 엉덩이 이쁘냐길래

이쁘다해줬는데 사실은,,, 엉덩이 이쁜 기준을 모르겠음 ㅜ

상당히 자극적인 멘트를 날리면서 정신없이 공격당했음

위에서 부비부비하고 립이 마음에 들었음 공격수가 맞는듯 

생각보다 마무리가 조금 늦었는데 아마도 히푸의 입놀림으로

늦은 마무리가 된거같네 그리고 씻고 나와서 담한푸 하고 나왔음

나왔는데 사람들 열심히 술먹고 돌아다니는데 세상이 밝아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