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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 - ⭐️이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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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 입장후 샤워를 하고 이브매니저 볼생각에


두근두근 노크후 이브쌤이 들어오시는데 


와~ 졸라 이쁘다 몸매 말이 필요없는 따봉이다


나의 눈에는 리즈 한채아 싱크 나오는거 같다


얼굴도 작고 눈도 이쁘고 허리 골반 말이 안나오는데


솔직히 제가 본 매니저님들중에 원탑 투탑 인데 


누가 더 이쁘냐 선택을 못하겠다 웃을때도 이쁘고


눈이 매력적이다 대화를 하는데 아이컨택 아주 좋고


말도 잘하고 잘들어 주고 아주 마음에 드는 쌤이다


서로 첫방인데 대화는 무슨 5방은 본거 같다 편하다


대화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을 다 잡아 먹고 아주


빠르게 슈얼을 받아보고 하비욧도 받아보고 이브쌤이


나를 꼬시기 위해 섹쉬한 표정과 야리꾸리한 소리와 


체스쳐를 해주는데 웃음이 나오는걸 참는데 이브쌤이


왜 웃는지 ㅎㅎ 그냥 원래 표정으로 제발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쌤도 민망하니 계속웃는다 ㅋㅋ 


허리와 골반 S 자 모양이 가슴도 이쁘고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정말 이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빠르게 샤워후 같이 방을 나오고 헤어졌다


재방은 100% 인데 예약이 어렵다 !!!


외모 와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기준이에요


p.s 않자서 대화할때 자세가 이상했는지 


이제 시작해요 말하는 순간 다리에서 쥐가 


나서..... 이브쌤이 다리 주물고 난리.... 


다리에 쥐나는것도 진짜 웃기내 근데 


이브쌤은 좋다고 웃던데... 너무 신났던데


이 상황극이 반대가 되었어야 되었는데


그래야 쥐나다는 핑계로 막 만지고 주무르는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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