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다시 찾은 지명, 킹 소연 7

얼마전에 지아 보고 또 보러 갔는데 피알에서 내려감 ... ㅠㅠ

부랴부랴 전화해서 물으니 건강, 집안 사정상 그만두었다는 ㅠㅠ...

아 어쩌지 하는데 실장님이 비슷한 이미지의 소연이 새로 왔다길래

우물쭈물 고민하는 사이 하는것도 비슷하다는 실장님 조언을 듣고

그래 뭐 아니면 다른애 찾아보지 하고 일단 예약하고 방문

씻고 벨 누르니 정말 비슷한 키에 극슬림의 몸매를 가진 청순녀 입장

일단 외형은 완벽한 제 스타일이긴 했음 다행이 이친구도 흡연자라

짧은 프리토킹 시작하는데 조곤조곤 말하는것까지 비슷함 ㅇㅇ...

뒤판은 뭐 요즘 스마 다 얼추 비슷한거 같으니 패스

앞으로 눕고보니 ㅜㅓ 세상이 아름답네 발에서부터 스무스하게

올라 오면서 소중이 함 앙 해주시고 올라와서는 딥뽀뽀 하앍...

그렇다 사실 난 키스충이었다 !!! 지난번 지아도 그랬지만 소연이도

키스에 대한 거부감1도 없이 잘 받아주고 살포시 여기저기 터치도

진상급의 터치가 아니면 잘 받아주는 극강의 마인드를 지녓던 것!!!

더 이상 말해 뭐합니까? 시원하이 발사 잘하고 또다른 지명을 찾은것

이거 하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닼ㅋㅋㅋㅋ

퇴실하는데 실장님이 피드백 원하셔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실실 쪼개는 내 모습이 좋아보였는가 같이 웃어주시넼ㅋㅋㅋ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