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729 , 추천 : 19 , 총점 : 919

챔스 성소 3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pr을 들어갔더니 챔스가 제일위에 성소님이 딱..!


고민 할 시간에 전화부터 하라고 배워왔던대로 호다닥 아래로 내려


28통만에 연결됐다 ’처음이시죠?‘ 라는 말에 살짝 시무룩 해졌지만


다행히 예약엔 문제가 없었다


얼마만의 서면행인지 서면매님들도 좋았지만 멀고 귀찮아서 가는길도 


가물가물 했지만  광안대교를 타며 긴급투입했다 왜캐 막히는지..


거의 ㅇㅅ님만 계속보다보니 새로운 매님으로 설레는 맘으로 입장


위치는 예전 서달로 알던곳이였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


안으로 들어가며 한때 98의 그녀? ㅎㅇ님을 조우했던 방으로 안내받았다


뽀득히 씻고 잠시 있으니 성소님 입장 


지금 생각해보니 이하늬를 좀 닮으셨나..아님말구;


한껏 몸매를 드러내는 착장에 눈을 어디둬야할지 몰랐다


곧바로 탈의를 하고 눈뽕을 맞은채로 슈얼이 시작되는데 등으로 느껴지는 


어마무시한 바스트에 팔을 베고 엎드려있었는데 침이 살짝 나와버렸다


오일을 사용하지않고 젤을 듬뿍 부워서 베이스팅 하는 느낌으로 마르지않는


촉촉함을 유지해주는게 좋았다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서는 한 포인트에 집중공격을 시작하니


부꾸럽게도 허리가 자동으로 점점 올라갔다ㅠ


알을 같이 공략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이윽고 대망의 앞판


나는 찌찌파 와꾸파 슬랜더파 임에도 불구하고 나 이런 몸매도 좋아하네


하며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뜬거마냥 한손으로 꽉 쥐어지지도 않는 대왕모찌를 


주무르며 무릉도원으로 직행했다


입이며 손이며 온갖 자세로 당해버리던 찰나 어느 하비욧 자세에서


와 이건 진짜 넣은 느낌이다를 받으며(물론 넣은건아님) 하남자마냥 잠시만을 외쳐버리고 말았다


잠시 정신을 돌릴 필요성을 강하게 느껴서 키갈로 종목을 바꿨는데


두툼한 숙성회를 맛보는듯이 식감이 기가막혔다


그 후에도 말하면 입만아픈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다가 슬슬 신호가 오길래


원하는자세로 원없이 적셔버렸다 시오를 시도하려길래 재빠른 포기ㅠㅠ


그러곤 같이 꽁냥샤워를 당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말을 참 이쁘게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무리로 맞담을 뿌시고 다음을 기약하며굿바이 쪽쪽이로 마무리를 하는데 


입가에 남은  사탕맛이 달콤한게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


관련자료

댓글 37개 / 1페이지

서면_챔스☀️센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서면 챔스입니다^^ㅎㅎ
성소 매니저와 행복한 시간을 즐기신거 같아 기쁘네요!ㅎㅎ
다음 방문 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이 가능 하시니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챔스 되겠습니다.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13,183 / 1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