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내일>유리야 사랑해 23

며칠전 방을 보고 나오던 중 카운터에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실장님과 얘기하는 매니저를 보고

다음엔 저 매니저로 한번 볼께요 하고 나왔다가 결국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 ㅎㅎ

일단 와꾸 좋습니다!!

이쁘니까요~~방들어오는데 짧은치마 아래로 엉밑살이 보이는게 바로 벗기고 싶었습니다 ㅎㅎ

몸매가~~~ 슬랜더에 골반이 죽입니다..저 몸에 저 골반이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 

키도 큰편인데 몸매가 정말 좋네요

피알이 하도 구라가 많아서(통,뚱,글래머 별로 안좋아합니다)

긴가민가 했는데 믿고 봐도 될듯.

운동과 식단을 한다하니 관리해서 그런가 싶은데 골반은 타고난것 같네요 

스킬이 화려하지 않지만 이리저리 본인만의 코스대로  열심히 합니다

머리올릴때.... 너무 예뻐요 올림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뒷판시 저의 존슨이 반응을 했지만 꾹꾹 참았습니다.

마무리가 조금 빨랐지만 끝나고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피드백도 하고얘기를 하는데 

다른것보다 웃을때 너무 이쁘네요!!

뭔가 허당끼가 있으면서도 백치미?같은게 웃음에서 느껴집니다

눈웃음이 상당히 매력있어요.

하 보고싶다 유리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