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이 ~~~~~~~~~~~~~~~~~~~~~~~~~~~~~~~~~~~~미미 12

오랜만에 다타이 가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 

친절한 남자 실장님께서 무슨일이 있으면 카운터에 얘기 해달라고 하시더군요 .무슨일이 있었나 싶었지만 개의치않고 그냥 들어가서 

아무탈없이 잘 받고왔네요. 주차는 건물 사이에 주차장이있어 편했습니다.

수건냄새도 산뜻해졌고 전기장판도 뜨끈하게 틀어놔서 너무 좋았습니다ㅎ비제휴만가다가 제휴오니 확실히 관리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워서 기다리니 미미 관리사 들어옵니다. 프로필상 32살이라고 돼있던데 그거보다 저는 젊어보이더군요 

체형은 일단 통뚱 정도에 얼굴은 귀여운느낌의 얼굴을 가졌네요 . 친절하게 대답도 꼬박꼬박 잘 해주시는데 애교섞여있어 귀엽습니다.

아로마받는데 압은 보통에 구석구석 잘 밀어주며 시간적인부분에 내상은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겁니다. 

샤워실이 남들과 겹치지않게 만들려고 노력? 한 구조라 편했습니다 . ㅎ다음엔 리사 방문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