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부산후기는 한명만 적게 되네요(퀸덤 백설) 35

직설적인 화법으로 싫고 좋음을 바로 표현하기에

한번씩 오해도 받긴하지만 뒤끝 없는 그 속은 여리고 

생각도 깊으며 의리가 있는 녀석인걸 알기 때문이죠

아마 보이는게 다가 아닌 그런 이놈 매력 때문에 

많은 지명들이 오래토록 재방을 하고 그렇게 또

몰리다 보니 예약 전쟁을 하는 단계까지 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후기라는게 수위라던지 얼굴 몸매 등등을 보기위해

글을 클릭할텐데 아시다시피 마감조인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너무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표현이 어렵군요ㅎ

그래도 단 하나 “똑똑” 하고 들어오는순간 ”우와“

하는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장담합니다

끝으로 다들 아는 말이지만 유흥에서도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곱다“ 이거만 기억하면

어딜 가든 좋은 관리를 받고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