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늘 탐희M 11

 서면 오늘 탐희M 봤습니다.

예전에 한번 봤었는데 재방이 어렵더군요

출근율이 낮고 저랑 타이밍도 안 맞다보니

오랬동안 못 보다 보게 되었습니다. 

결제하고 방 안내 받고 씻고 있는데 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샤워부스 똑똑 오빠 나 들어왔으니

놀라지 마요라고 합니다~

씻고 나오니 핑크 원피스를 입은 탐희M이 제 옷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그랬는데 탐희M은

옷 정리를 해줍니다. 안그래도 된다고 말리니 그럼

여기까지만 할께요 하고 마저 정리하네요~^^

오래됐지만 어! 오빠 저번에 봤었죠~하면서 반겨

줍니다. 춥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살펴주다가

엎드리래서 냉큼 엎드립니다.

탐희M은 젤을 엄청 씁니다. 들이 붓습니다~

그러면서 작고 예쁜 몸으로 저의 온 몸을 휘감습니다.

우와~뒷판에서 위기가 찾아 옵니다.

앞판으로 돌려서 이래저래 요래저래 하는데 위기가

계속 찾아 옵니다…저 조루끼 있다고 말하니 조절

해주더라구요~그렇게 또 이래저래 요래저래 하다가

마무리~~^^

씻고 나오니 베드에 제 옷들이 가지런히 게어져 있

어서 또 감동~^^

그렇게 또 보기로 인사하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