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셔츠✴️ 비서룩 과즙 설이 81

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설이 후기로 돌아왔어요

제가 스마는 고양이 상, C컵 이상 글래머, 단발, 마인드 이 중에 최소 2개는 만족시켜야지 가는데 설이는 이 모든 걸 충족시키는 몇 안되 는 좋은 매니저라서 자주 가게 되는 거 같아요

이쁜 고양이 상 얼굴에 잘 어울리는 칼 단발, E컵으로 추정되는 완벽한 가슴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는 다양한 기술과 대화력이라 할까 볼 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나와요

가끔 동반 샤워하면서 머리까지 감아버리는데 생얼도 이쁜 게 사기에요

매번 같은 것만 받을 수 없으니 이것저것 시도하게 되는데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걸 적어볼게요

한번은 설이가 검은 셔츠에 타이트한 H라인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비서 컨셉이라고 하네요

여전히 이쁘지만 특히나 터질듯한 셔츠에 눈에 들어왔어요

단추가 살려달라고 하는 것 같길래 살짝 만졌는데 투두둑 풀려버리는 게 지려요

이런 완벽하고 이쁜 가슴이 자연이라니 참을 수 없어요

그래서 마구 만지려다가 냥냥 펀치를 맞고 얌전히 누웠어요

일하느라 고생한 다리랑 허리 쪽에 건식 시원하게 받고 뒤돌았는데 오늘은 특이한 걸 해준 해서 뭔가 했는데 풀발한 저의 주니어를 발로 슥슥 비비길래 눈이 띠용하니깐 어때??하면서 입맛을 다시는데 섹시해요

그러고 본격적으로 풋잡을 하는데 살면서 처음 받아보는 거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특히나 표정이 너무 좋아서 느낌보다는 설이 얼굴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설이가 허리가 안 좋아서 풋잡자세는 힘들어해요 컨디션 좋을 때만 가능하니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말아 주세요

끝은 역시나 시그니처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항상 잘 즐겨서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