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어라 나도 플렉스 나미M 11

  플렉스 나미M 보고 왔습니다.

플렉스는 저의 유흥 고향 같은곳이라 자주는 안 가도

항상 PR을 살펴보고 있는데~업NF가 뙇!! 사실 예전에

잠깐 출근을 했었는데 그때 얼마 안가 PR이 사라져서

못봤었습니다. 이번엔 바로 예약!!

시간 맞춰 입장하니 오늘은 사장님이 반겨 주시는군요.

음료수 하나 고르고 방 안내 해주시는데….

어라!!플렉스에서 젤 큰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제가 알기론 에이스에게만 배정하는 방으로 알고 있는데…

나미M 에이스이거나 에이스가 될 법한 매니져인가 싶어

살짤 설레여하면서 씻고 벨을 누르니 곧 나미M이 들어

옵니다. 검정 원피스??홀복??을 입고 오는데 키가 큽니다.

몸매 좋습니다. 첫만남이라 어색하게 인사하고 엎드립니다.

건식을 꾹꾹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대망의 슈얼...업계NF다운 미숙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뭐랄까 때묻지 않은

순수함 같은 느낌이랄까....여튼 부비부비 받고 돌아 눕습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탱탱한피부...역시 나이가 깡패입니다.

피부가 탱글탱글합니다. 앞판을 돌아서도 살짝 서툰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슈얼을 받는데 이게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어떤거 좋아하냐,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는데 귀엽습니다.

이래저래 여차저차(디테일은 생략)해서 마무리하고 씻으러 갑니다.

씻고 있으니 베드 정리하고 들어와서는 제가 너무 빨리

씻어서 자기가 할게 없다며 약간의 시무룩...귀엽습니다.

다 씻고 나서 나미M과 대화 타임~음...사실 1주일 전에

방문이라 디테일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귀엽다는 느낌은

확실히 받았습니다.

나미M은 존대를 합니다. 깍듯이!!그것도 귀엽습니다.

업계NF라 서툰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부분이고~수위 약합니다. 이것도 뭐....시간이

지나면 달리지는 부분이 있겠죠~ㅎㅎ

제 사견은 에이스가 될만한 사이즈입니다.

많이들 아껴주세요~소중히 보듬어주세요~~^^

전 재방의사 200%입니다.

없는 글재주로 적다보니 읽기 좋지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