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오리너구리 달마 해씨 ! 해월이 52

반갑습니다 형아들 좀 자주 쓰는거같기도 후기..?

좀 지나긴했지만 해월이 보고왔슴다 

할로윈때 알로하 비닐떼기 보고 궁금해서 다녀옴ㅋ..

사실 달마 해씨들이 유명한건 다아니까 ㅎ

그래서 간거도 있숨 달마 한동안 멀어서 못갔는디

이기회에 오랜만에 스윽 댕겨왔습니다

달마는 뭐 비밀의문으로 스윽

몰래 잠입하는기분

들어가니 처음가보는 곳으로 안내해주심다

뭐 일단 당연히 빡빡 씻고 기다리면

금방 들어와유

똑똑도 없이 그냥 쾅차고 들어옴...

사실 후기보고 생각한 이미지랑 달라서 좀 놀램

좋은의미로다가!!

이뻐요 일단 괜히 해씨아닙니다 ㅋ

음 일진 누나상..? 이라하면 맞을랑가

무튼 객관적으로 진짜 이쁨!

반박하면 할말은 없으니 욕설금지 

할거면 저한테 해라...

성격도 쿨해요 찐따인 저는 

티키타카 해주는거좋아해서 편했슴 ㅎㅎ

먼저 스윽 담배피는데 

프사가 왜그런지 이유 바로알았음

궁금하면 가서 보십쇼... 

그러고 시간없다고 엎드리 당하고

슈얼 받는데 버티기 힘들어...

탭 좀 치고 살리도...

뒷판 목석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나..

그러고 앞판 돌려지고 아나콘다라 적혀있는

이유 깨달을 수 있었다..

시간 꽉꽉채워서 버티다가 

결국 항복당했움

무튼 잘 씻김도 당하고 !!

빠르게 ㅌㅌ

해월이 일진상이라 쓰긴했지만 

진짜 착하고 이쁨

ps 진상들만 안갔으면 좋겠네요

억지로 뭐 할라고 하지 말고..

싫다는건 안하는게 당연함 !!

해주는거만 잘받아도 즐달이니

서로 기분좋게 나갈 수 있게 ㅎ.

무튼 새벽에 몰래 쓰는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