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블루문☪️ : The Queen 단아 29

범일 허쉬 : 주차도 되고, 위치도 나쁘지않고, 시설도 좋고, (베드가 좀만 더 커지면안될까요?), ​ 사실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매니저분들이 사이즈로는 내상을 입히지 않을만큼 물좋은 허쉬입니다.

그중에서 단연 TOP, 허쉬의 공주 : 단아 후기입니다. 

첫번째 공식"허쉬 = 단아 = 허쉬 = 단아"

많은 다른 좋은 매니저분들이 있지만 당연히 허쉬의 마감조는 단아입니다. 

pr 그대로 믿고보는매니저, 태연싱크 99%  틀린말 하나없습니다. 

보통 연예인을 닮앗다고 하면 그사람을 봤을 때 연예인이 생각나는 정도인데 

티비에서 태연을 보면 "어 진짜 단아랑 닮았네" 가 생각날 정도로 싱크가 제법입니다. 

언제나 활기찬 인사와 함께 들어오는 단아, 

매우 슬림한 몸매, 그렇지만 라인은 다 살아있습니다. 일단 외모에서는 무조건 합격

그리고 엎드리라는 말과 함께 본격 슈얼이 시작되는데 

"아 이게 슈얼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큼 잘합니다. 

단아의 가장 특장점은 단 한번도 같은 식으로 슈얼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10번을 봤다면 10번다 패턴도 다르고 방식도 조금씩 다르고 보여주는 것도 다릅니다. 

그날 그날 반응좋은데를 집중적으로해준다거나 순서가 다르다던지 조금이라도 새롭게 해주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마무리 후 샤워도 같이 마치고 작별인사 후 나왔을 때 단 한번도 만족하지 않은 적이 없네요.

마지막 공식 "허쉬에서 단아를 봤는데 내상을 입었다면 내 잘못이다."

슬렌더파, 와꾸파 손님들은 보셨을 때 대만족 하실겁니다. (꾀꼬리같은목소리파 형님들은...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