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복숭아] 첫 도전기 10

할인권이 있어 처음으로 스마를 도전하였습니다. 후기 여러개를 보며 참고하여 거리가 가까운 복숭아를 선택하였구요. 할인권 적용도 처음이라 우여곡절 많았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한 안내해주셔서 잘 적용하고 다녀왔습니다.

비흡연자라 비흡연자 추천 부탁 드렸고 바로 방문드렸습니다. 사실...매니저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 적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들어갔을때 굉장히 깔끔한 인테리어에 만족하며 들어가였고, 샤워 후 인터폰을 들어달란 말씀에 인터폰 들었다 놓기만 했습니다. (이게 맞나여?)

들어오신 매니저 분은 슬렌더에 단발 귀염상이셔서 좋았으며, 립 시 살짝 살짝 닿는 치아가 간지러우면서도 소름돋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 받을 때에도 제 약점을 말도 안했는데 간파하여 잘 해주시는게 정말 좋았고 서투른 제 손길에도 젖어오며, 떨리는 몸과 거친 숨소리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혼자서도 시간이 꽤 걸리며 웬만하면 마무리를 못하는데 여기선 시간 끝나기 전에 만족스럽게 마무리하였네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p.s. 유린이에 스마 처음인 제가 랭크를 메기기에는 많이 부족한 몸이어서 따로 메기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