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셀리 운좋은방문기 62

부산 갈일이 있어 아침에 부산 업소들 프로필을 보다 셀리의 출근을 확인 

첫 부산 로드샵이지만 도전 10분에 열심히 전화를 걸었지만 ㅈㅈ. 안되나 싶었는데 운좋게 마지막 한탐 남은걸 예약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사상 터미널과 가까워서 놀라고 가는길에 어 저기도 들어본 가게인데 하는 가게 간판들이 보여서 놀라고

들어간 비타민은 남자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네요. 폰 보관함은 셀리의 이야기 들어보니 있는게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은근히 시간 신경안써도 되니 더 좋은 느낌

방에 들어가서 놀란건 커다란 거울이 한쪽에 딱 반대편에도 평소 다른 업소에서 보던정도의 거울이 관리 받는중 알았지만 천장에도 거울이!!

셀리가 입장하고 이야기 했더니 자기가 달아달라고 했다고 자랑하더군요.

일단 씻고 입장한 핑크 하이레그복장을 입고 등장 

단발에 예쁜 아가씨네요.

반갑게 맞이해주고 대화도 잘 이어가는 편이었고 

관리는 다양한 방법과 자세로 노력하는게 보였고

그러면서 사방의 거울로 보이는 좋았네요 특히 천장 거울이

반응도 좋았으며 왜 마감조인지 알겠더군요.

시간을 꽉채워 관리해주고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마치고 다시 오라던 셀리 다음에 다시 시도를.

이제 부산에 자주 오게 될듯한 느낌.

부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