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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테라피 늦은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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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쯤 창테라피 연산동에서 한잔하고

마사지가 땡겨서 창 테라피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치도 번화가에 있어서 

찾기 아주 쉽습니다.

90분 스페셜로했는데 시간 꽉꽉채워서 관리해주더군요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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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리이싱님의 댓글의 댓글

@ 토곡칼국수
전 신발장에 있는 얼룩냥이 봄 사장님한테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ㅇㅋ해서 쓰다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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