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하슬 후기 15

많은 분들이 후기에서 극찬하셔서 자칭 공격수인 제가 궁금하여 주간조인 하슬m을 회사 조퇴하면까지 방문했습니다

주로 야간에만 방문해서 야간실장님을 자주 봤었는데 간만에 주간 방문하다보니  예약전화로만 접할 수 있었던 친절하시고 싹싹하신 주간 실장님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네요

하슬이 첫인상은 av배우 하야시 유나랑 아카리 츠무기가 연상될만큼 청순가련한 스타일이였고 남자들이 무조건 좋아할 것 같은 외모일거라 생각되네요

몸매는 딱 보기 좋은 슬림한 편이였고 C컵 의슴이였지만 이질감은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건식부터 시작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편이였고 하비욧과 부비부비가 기억날만큼 잘 비벼줬습니다

하비욧 받다가 빨리 끝날것 같아서 공수교대를 하여 저의 실력발휘를 시작해보았습니다

하슬이 온 몸이 성감대일정도로 이곳저곳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던데 특히 밑부분의 중요부위가 엄청 빨리 부풀어올라 공격하기가 좋았습니다. 

그 곳을 집중공략하니 홍수가 터질만큼 젖어가고 있었고 어쩔 줄 몰라하며 갓잡은 활어마냥 이리저리 도망가려고 하는걸 입술로 고정시키고 계속 부드럽게 이뻐해줬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얼마 못가서 하슬이가 너무 심하게 느껴버리는 바람에 더 하다가 큰일날 것 같아서 멈추고 다시 여상 부비부비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퇴실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MBTI에 관심이 많아보였습니다. 혹시 대화거리가 잘 생각나지 않으시면 참고하기기 바랍니다

하슬이를 직접보니 많은 분들이 극찬하시는 이유가 있어보였고 오랜만에 즐달 성공해서 만족스러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