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나미❤️ 54

오후 1시경 pr 올라온거 보고 바로 나미쌤 예약 

7시탐 예약이라 저녁먹고 간다는게 취소를 할지

그냥보러갈지 고민 엄청했는데 결국 보는걸로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안보면 후회 할거 같아서

메뉴는 회 ㄷㄷㄷ 초창에 매운탕에 아 건널수 없는

강을 ㅠㅜ 고추 마늘은 먹지도 안았지만 소주를 

마셨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에라모르겠다 그냥 

마셔버림 이판사판ㅠㅠ 경대에서 택시타고

나미에게로 고고고 택시에서 내리고 편의점도 없고

그냥 입장후 샤워를 하고 노크후 나미 입장 술마시고

스마 방보는거는 처음이라 나미한테 미안하내

밝은 얼굴로 들어와서 술마시고 온 나를 보고 술냄새

안난다고 뻥카를 날리내 ㅎㅎ 근황토크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고 술마시고 와서 대화 위주로 그래도

서비스는 조금이라도 받아야되니 뒷판 간략하게

앞판도 간략하게 받고 마무리는 안되는거고 스탑!!

샤워하고 헤어졌내요~

ps 술마시고 가서 미안했고 밥먹기전에 취소할려다

      보고싶은 마음이 앞서기에 술은 마셨지만 그래도 

      방문했는데  나미쌤 삐진거 같은데... 헤어질때 

      포옹도 안해주고... 나같아도 삐질것 같아!!!

      술말고 다른이유도 있는데... 나미를 봐서 기분은 

      좋았고~ 다른분 예약이였어면 100%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