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쭈쭈바 진짜예쁨 체리! 37

갑작스럽게 나의 후손들이 외출을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아

업소PR을 보던 중 쭈쭈바에 "진짜 예쁨"이라는 문구가 보여

"그래 바로 여기다" 내가 가야 할 곳은 내가 향해야 하는 곳은 여기닷!!!

생각이 들어 예약하고

바로 달려가서 도착 후 주차장도 바로 옆이고 주차를 하니 머리스타일이 굉장히 좋으신 아주머니께서 "마사지죠?"하시길래

어라? 어떻게 알고 계시지? 그래서 당당하게! 마자요! 제가 마사지를 갑니다! 라고 한 뒤 올라가니 몸 좋으신 주황색스톤을 입으신 

남자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음...쭈쭈바는 여사장님이 엄청 이쁘다고 후기가 많이 올라오던데 안계시더라구요! 아무튼 

방안내 받구 샤워하고 샤워실에 적힌데로! 이쪽 저쪽 아주 깔끔하게 그 누구보다 깔끔하게 씻고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벨 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뭔데!!!!!! 뭐고 사람 맞나?!!!

PR에 올라온 문구!! 바로 "진짜예쁨" 진짜다 만남을 가지는 순간!!

정력상승!!!!!!!!!!!!!!!!!!!!!!!

너무 이쁘고 몸매도 너무나도 칭찬스럽다 

"아 오늘 행복한 시간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듬

그냥 이쁨이 이쁨했다가 맞는거 같다

슈얼스타일은 아주 섬세하게 몸 구석구석 마디마디를 아주 괴롭혀주시는데 

저는 불자인데 천국을 경험한거 같다...

시간이 지나 마무리 단계로 아주 자연스럽게 해주시는데 뭐지? 이 멕시코 소떼처럼 밀려오는 전율은...참을려고 노력하였지만..워낙 아우 

버티지 못 하고 발싸!!!!!!ㅜ 그래도 행복했다 진짜 행복했다

앞으로 자주 갈꺼 같아요.....주황색스톤사장님 자주 찾아뵙겠습니다..그리고 너무 이쁘고 섹시한 체리매님 너무 고마워 다음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