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레나 후기 20

타이 눈팅만하다. 레나후기가 괜찮아 보여 접견해봤습니다

예약이 어럽다는 글을보고  오전 11시 연락하니..폰이 꺼진상태 순간  영업을 안하나 하는생각이 들렀지만

계속 연락을하니 연결됩니다..연속15분간 전화 꼭 오늘은 레나를 보리라 마음을먹고

스페셜로12시 예약후   방문하니 남실장님이 상냥하게 반겨주시면서 음료를 챙겨주시네요..

음료를 마시고  실장님안내를 받아 방에 입성 조금  샤워후  조금지나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오.일단 아담하니 몸매는 괜춘합니다..가슴은 말씀대로 의슴  뭐 전그런거 신경안쓰니..

타이 마사지 시작 웃으면서 꼼꼼히 해줍니다..해주면서 괜찮냐고 물으시고.. 제몸이 딱딱하다고 열심히 마사지하면서 레나 다이 이럽니다

아로마로 넘어가서 뒤판일때  살짝살짝 터치를하네요.. 훅 들오지는 안네요 ㅎ

타이나 아로마  마사지는 열심히 해줍니다  나름 마사지는 만족합니다..  외모는  이쁜편이 아니지만 마인드는 매우좋네요 

집에 오는데 살짝  마사지 몸살이 오는듯하네요

아무튼 마사지 잘 받았구요..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들리겠지만  거리가 있어서  다음에 시간나면 재방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