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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바니 '노아' '오빠 좆됐네~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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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내일 출근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달리고 싶어서 바니에 '노아'm을 예약하고


컴퓨터로 드라마를 좀보다가 이때 나가면되긋다 싶어서 슬슬 나가고 여유롭게 버스에 앉아서 드라마를 보면서 갔죠..


그러다 얼추 시간을보니 1시20분...???


갑자기 예약시간이 2시가 생각났고..ㅅㅂ 좆됐네..하고 바로 버스에서 내려서 경전철을 탔죠..가면서 문자로


20분정도 늦을것 같다고 시간은 그대로 적용시켜주세요 하고...갔죠..


대저역에서 내려서 3호선으로 갈아타는곳으로 전속력으로가고 다행이 바로 지하철와서 타이밍좋네...그리고 연산역에 내려서


1호선으로다시 전속력...이번엔 도착하니 문닫히고 가네요...ㅜ,,ㅜ


아..왠지 30분정도 늦을것 같던데..우쨌든 1호선타고 온천장내렸는데..맨날버스 타고 가다 지한철은 첨으로 가서


지도보고 길좀 숙지하고 달릴준비했죠..그런데 가까운길쪽에 왜...공사중이냐고?????이런...ㅅㅂ


반대끝으로다시 돌아서 열라뛰었디만...정확히 30분 늦었네요..빨리 결제하고...조내빨리 샤워하고..


보통 10분에서~15분 여유롭게 하는데 오늘은 진짜 조내빨리 5분만에 끝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벨을 누르고 노아가 들어오면서 '오빠였어??''


난...숨좀 돌리면서 가볍게 끌어안고 빵디 한번 쪼물딱 거려주고..ㅋㅋㅋ


야 뒷판생략 바로 앞으로 돌아누웠죠..


노아m도 연신 좆됐네??? 하면서 빠르고 타이트 하게 관리했습니다.ㅋㅋㅋ


나도 관리받으면서 입에서 저절로 좆됐어 무한반복이 나오더군요.ㅋㅋ


이렇게 늦게온 손님은 첨이라고..나도 지각은 첨이다라고...어쨌든 서로 좆됐네 반복하면서 마무리 했네요.ㅋㅋ


짧은 시간만큼 알차게 빵디 만지고 왔습니다.허허


노아m은 귀염뽀짝하고 잔망스럽게 씩씩하고 이쁜m입니다.


관리도 타업소 에이스 였던지라 충분히 훌륭합니다.


오늘은 30분 밖에 못봤서 빠른시일내에 다시 보러 가야긋네요...^,,^


후기같지않은 시답잖은 후기 였네요..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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