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선데이 《레미》 43

일마치고 선데이로 다시한번 출동!

잠을 잘못잤는지 목디스크가 한층 심해졌네요

자게의 조언을(?) 받아 선데이로!!

다른 매니저님도 궁금해서 오늘은 

레미매니저님으로 예약!

건식이 시원했으면해서 헬스녀라는 단어에 관리하고 운동하시는 매니저님은 어떻길래 싶은 생각을 하며 

꼼꼼히 샤워하니 레미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ㅎㅎ

운동하신다고해서 울그락불그락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살집있고 근육이있을것같았는데 

잘빠진몸매에 키도160정도? 땡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느낌이네요ㅎㅎ

목이 아프다고하니 열심히 건식부터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사실 건식도 기대했지만 다들 

기대하시는건 다른거겠죠?

처음 받아보는 슈얼스킬들로 온몸을 

슈얼해주시니 새로운 경험을 한것같네요~ 

스킬도많고 적극적으로 열심히해주시는 

레미선생님 감사합니다ㅎㅎㅎ!

강아지를 좋아하시는지 마사지받고 

이야기하다보니 한시간은 짧은 시간이네요ㅠㅠㅠ

나갈때까지 찰싹 달라붙어주니 어찌다시 

안올수 있겠습니까ㅠㅠㅠ

담에 또 만나요 레미매니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