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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0 , 추천 : 11 , 총점 : 570

복숭아 인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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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에 있는 복숭아 다녀왔습니다

인영 매니저님 보았어요


얼굴 상~최상

몸매 상

키가 꽤 커서 요정느낌 좋아하시는 분들보단

여신느낌 좋아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슈얼은 막 엄청 잘하진 않지만

손님 돈아까운 줄 아까운줄 알고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대화하면서 착한게 느껴지고 순수한 친구였어요


아직 후기가 없어서 그런지 

콜이 많이 없다고하네요

확실히 콜이 많이 줄긴했나봐요

이정도로 이쁜데 콜이 없다니..ㅠㅠ


와꾸파는 직진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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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대연_복숭아님의 댓글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
항상 내상없이 만족하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복숭아 되겠습니다!!
다음 방문시 닉네임 말씀해주시면 후기할인 적용해드리겠습니다
꼭 말씀해주세요 ^_^

올드보이님의 댓글

여신같은 외모, 착하고 순수하고, 손님 돈 아까운 줄 알아서 최대한 노력한다는,
복숭아의 인영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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