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적는 멀티 “ 오늘, 연홍 지은 내일, 디올 그림 26

_{사복입고들어오는데 그냥 취저......감사합니다.....그냥 감사합니다......}

내일로 넘어가볼게요

디올

비키니입고등장 귀여운 얼굴에 가슴이 너무이뻐서 저도 모르게 니꺼냐고물어보니 애교섞인말투로 만져보라네요 말랑말랑한게 모찌모찌하고 탄탄한게 자기꺼네요 방분위기 휘어잡는 애교덩어리에 야한슈얼이 다했다고봅니다 (뽀뽀 27번하고옴) 찌찌만져보란말에 이미 재방

 왜 인제 봤을가..........

그림

횟수로 5~6번 봄 매일같이 바뀌는 야한홀복(엉덩이 다보임 )

하얀피부에 물방울가슴 아주젛아요 외모 몸매 이하동문 

화끈한슈얼과 귀여운 얼굴이 열일함 뭣 보다 포인트를 너무 잘알아줌 사차원적인 매력에 빠지지않는사람이 없지않을가 싶네요

같이씻자길레 부끄러워서 안씻은 1인....

볼 매니저들이 많네요 

일단 저는 와꾸파입니다 (내 눈에만 이쁘면 와꾸파)

즐달하십쇼 형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