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쁘미쁘미 기쁘미❤️ 13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누가 싫어할까

상큼발랄 하이텐션. 그렇다고 또라이는 아니다.

그냥 성격이 모난데 없이 밝다고 할까?

관리 받는 내내 기분이 좋다!

쁘미의 눈에는 우주가 있다.

그 큰눈을 하고 위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아주 그냥 진짜 빠져버릴것 같다 블랙홀같은년....

슈얼할때 사이드의 거울에 비치는 볼록 솟은 엉덩이는

가히 놀라울정도.

주황빛 조명아래 비치는 엉

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위기일발

교감이 중요한 나는 쁘미의 이런점을 높이사는데 

너무 즐기신다.......뭔가 교묘하게 선을 넘을듯말듯 하는 그 애태움(고추달린놈들은 다 알것이다)

그게 너무 애간장타서 또 찾게 된다.

마치 애인과 침대위의 격정적인 1시간을 보내다

나온듯한 기분.

항상 아쉽지만, 아쉬워서 또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쁘미

지금처럼 야시같이 애태우면서 대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