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쭈쭈바/선데이⭐️고마운 3인!❤️(탱구의 2024 하반기 결산) 105

연말 분위기를 느끼다 보니..2024년을 종종 돌이켜보게 됩니다.

지난 9월 방황하던 전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부산으로 오게되었고

좋으신 매니저님들을 꽤 만날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내상은 거의 없었고,, 저에게 많은 힐링을 주신 매니저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오늘의 글을 쓰게 된 것은 특별히 고마운, 그리고 나름 길게 인연을 이어가구있는 3명의 매니저 분께 연말을 맞이해 감사의 뜻을 전하구 싶어 쓰게 되었으며, 후기적인 내용의 거의 없으니 참고 해주시고 관심없으신분들은 스킵 해주시길..^^; 주제넘는 글로 보일수도 있지만 ㅎ 꼭한번은 쓰고 싶었던 글이네요.

셀럽 연두M

AI에서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늘 예쁜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고 제게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M입니다. 눈을 보구 있다보믄 자연스레 웃음이나는 그리구 너무너무 아껴주는 M. 힐링의 시간은 연두 하세요~

쭈쭈바 로아M

멀고먼 동래를 기분좋게 달려갈수 있게 해주는 예쁘고 착한 로아M. 이젠 방밖에서 제 목소리를 알구 환하게 웃으며 들어올 정도로 친해졌네요. 재잘재잘 얘기하는 시간마저 즐거운 맘 잘맞는 친구같은 M. 이쁨 맞구 싶으시면 로아 임 ㅋㅋ

선데이 민시M

민시M은 해맑음 하나로 제게 힘을주는 ..제겐 비타민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 M입니다. 볼때마다 해피바이러스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민시M. 부비에서 조차도 즐겁게 해주는 이쁘고 착하고 귀엽구 속은 또 여린 그런 매력적인 M. 로또 한번 터져 보자 ㅋㅋ

3인 멀티기라고 하긴 애매한 그런 글이지만 

9월부터 이어진 약 3개월 이상의 시간을 제게 너무 행복을 주셨기에 감사의 맘을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갈 예정이구요 ㅎㅎ 

아..이제 이분들 후긴 쓰지 않아요(그래서 제 후기가 뜸한...ㅋㅋ)

아 그리고 제가 자게서 떠드는 내용이..ㅎㅎ 특정 한분이 아니고 사실 여기 세분 골고루 있음 그러니 특정 매니저로 추측은 이제 그만~ㅋㅋ

부비 모든분들 즐빔하시구 매니저분들은 만콜하시는 연말되세요.

열심히 달려봅시당.

아..글구 마지막으로 ㅌㄴㅆ ~만세~~ㅋㅋ

마무리 노래는 TWICE - 올해 제일 잘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