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 블루문" ☞빛나☜ ★업소 할인권★ 사용 후기~ 33

경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할인권 사용 방법도 궁금하고 저도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할인권 이용을 받아주신 블루문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빛나 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 멀리 외근 갔다가 내려가는 길 ~ "지금 사무실 가면 조온나 일 시킬 것 같은데? 어디 갈 곳 없나?"

생각하다.. 할인권 신청이 문득! 생각나서 승인 확인 후 블루문으로 예약하고 바로 밟고 갑니다.

허쉬&블루문은 부산+양산 통틀어 TOP3 중 한 곳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거 [사랑, 하늬, 사나, 민지, 국희, 소유 등] 개인적으로 우수한, 마감조 쌤들을 배출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 떠났다..) 

허쉬&블루문은 어느 쌤을 접견하여도 대부분  만족하니까 실장님 추천으로 빛나쌤 예약하고 후다닥 추월하고 갑니다.

차가 밀려 겨우 2분전 도착! 후다닥~ 씻고 벨을 눌러 봅니다.

똑~똑~똑~ 

딸딸이: 네~

빛  나 : 안녕하세요~

들어오는 순간!!!!! 드디어 내 프로필 이미지와 비슷한 몸매 찾은 것 같다.

딸딸이 마음 속 :"와~ 저 몸매 말이되???? 군살 하나없이 극슬림에 가깝고 탄탄하다~"

의슴이지만 ㄱㅅ이 프로필 사진보다 조금 크고 이쁘고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았다.

+덤으로 문신이 없어서 제일 좋았다.

엎드리자 마자 바로 오일타임 스타뚜!

"건식이 없어서 아쉽다..." 

뭐~ 건식이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ㄹㅅㅇ 여기 저기 공략하는데 그걸 거울로 보고 있잖니..

"자나자나~ 너무~ 꼴리자나~" 

조금만 더 야하게? 좀 더 쌔게? 좀 뭔가 해줬으면 할 정도(?)로 2% 부족하게 나의 애간장 태운다.

뒷판을 길게 마치고 ㅅㅇ를 기대하며 돌아 누워본다.

소중이가 점점 솟아오른다...

와꾸는 닮은건 아닌데 눈웃음이 백지헌 느낌이 조금 났다.

몸매는 아이돌 몸매 저리 가라 수준!!!  잇지 유나처럼 극슬림에 탄탄함~ 보기 좋은 슬렌더!!!!

빛나가 아래부터 올라오는데 내 존슨은 뭐...바로 울기 시작한다...

이러다 역대급으로 일찍 끝나겠다는 위기를 느낀다.

빛나가 존슨을 만지작 만지작 ㅇㅁ + 약점 을 공략 하는데...

나도 모르게 "빨리 ㅆ기 싫어 더 있고 싶어"라고 무의식적으로 입밖으로 튀어나왔다...

빛나가 웃기 시작한다.

딸딸이 : 왜 웃어?

빛 나  : ㅋㅋㅋㅋ

오우 뭔가 아쉬운거 같으면서도 애매모한 경계로 ㅇㅁ를 하는데~

마음속으로 "조금 만 더~ ,조금 만 더~ 쌔게 해줘~"... 아주 살짝 아쉬움이 있었다.

자세를 바꿔 빛나가 위에서 ㅂ비ㅂ비 시전하는데 진짜 갈 것 같았다...

또 정신줄 놔서 나도 모르게 마주보고 "와~ 존나 이쁘다" 지린다... 

빛나가 또 웃는다 ㅋㅋㅋㅋ 

딸딸이 : 왜~? 왜 웃어~???

빛 나  : 이 상황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빛나가 존슨을 만지작 만지작 ㅇㅁ + 약점 을 파고 드는데...

대 위기가 찾아왔다!!! 

발사 할 것 같은데! 같은데! 같은데! 2%가 부족했다.

내가 선호하는 자세로 마무리 다시 시전!!!

와~ 또 마주보니 빛나 와꾸와 몸매를 보고 있자니 존슨이 다시 울기 시작!!!

빛나가 또!또!또! 약점을 파고든다... 

"안돼~ !안돼~ ! ......."

Give Up!!!!

오랜만에 안구까지 덤으로 정화를 했다..

씻고 나와서 운동하냐니까? 운동은 안한단다..

운동안하고 저 몸매가 가능한가? 감탄하고 멍하게 서 있었다.

빛나랑 인사하고 나오는데....

예약 빡세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빛나 보고 싶은데... 항상 내가 보고 간 후 예약이 힘들더라...ㅠ

허쉬&블루문은 누굴봐도 타 업소 ACE 수준급이라 부비러 분들께 추천한다.

아참!!! 그리고 나갈때 할인권 사용했는데... 실장님이 어디 주차했냐고 하면서

주차권까지  챙겨주시는데 감사할 따름!!!! 할인권 사용하면 안주실줄 알았는데 감동~

무튼 1시간 잘 놀다 갑니다~

딸딸이 왈 : 빛나 재방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