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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도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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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보고싶었던 매니저였는데 시간이랑 아다리가 잘 안 맞아서 못 보다가 예약 가능한 날 바로 잡고 만나러 갔습니다

처음 선데이를 가보는 곳이라 입구가 공사판..? 같기고 하고 잘 못 찾았는데 문 앞에서 전화하니 잘 찾아 왔다고 들어갔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처럼 인테리어가 카페 같기도 하고 힙한 분위기라서 놀랬네요 ㅎㅎ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간거라 카운터실?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방 으로 가서 씻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도화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보고 이뻐서 그냥 아무 말 없이 쳐다만 보고 있다가 잉? 하길래 후다닥 누웠습니다 ㅋㅋㅋ 슈얼 부분은 자세히는 말 안 하겠지만 엄청 만족스러웠고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 좀 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출근부에 자주 보이던데 또 보러 갈 예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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