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두번째 후기 온천장 바비 연서매니저님 13

일주일 조금 안된 바비 연서님 후기입니당

원래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관리 받았을때

즐겁고 좋았던 기억이

며칠이 지나도록 이어져서 남기게 됐습니당 ㅎㅎ

저에겐 온천장 길이 좀 어려워서

바비 위치를 찾는데 조금 헤맸습니당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와.. 방이 엄청 큽니다 시스템에어컨도 설치돼있어서

히터도 빵빵!

샤워실은 조금 작았네요 

준비후 벨을 누르고

예상치못한 변수에 혼자 당황하고 있던 중

귀욤발랄한 연서님이 들어오셔서

센스있게 달래주셨습니다

하이텐션 귀욤귀욤 적극적인 리드로

분위기를 정말 확 풀어주시는데

제가 만나본 매님들이 아직 10명도 안되고

또 제가 말을 막 못하는 편은 아닌데 

대화만으로 이정도로 분위기가 확 밝아진건 처음이었네요

즐겁게 누워서 관리시작!

전 건식 받는것도 좋아하는데 어우 너무 시원하구요

슈얼은 귀염귀염한 얼굴과 다르게 강력합니당..

자세한건 직접 받아보시길!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는데

마무리가 조금 빨리 돼서 시간이 조금 남았나 봅니다

쉬지않고 팔+손목+어깨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는 연서님..

괜찮다고 같이 쉬자니깐

본인은 아직 힘이 넘친다고

손목 어깨 이거 받아보면 엄청 시원하니받아보라고

말도 예쁘게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연서님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아파서 컨디션도 안좋다고 하셨는데 ㅜㅜ

샤워하고 나와서 돌아갈때까지 끝까지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즐겁고 만족스럽게 관리 받고 나왔습니다

그 좋은 기억이 아직까지 종종 생각나네요 ㅎㅎ 재방100%

바비 연서님이 앞으로 쭉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구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후기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