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1174 , 추천 : 43 , 총점 : 1604

챔스센터에 2년동안 키우고 있는 똥강아지가 한명 있는데요^,,^ 6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랜만에 애리 볼려고 챔스에 방문했습니다.


안본지 6개월이 넘은것 같아서 올해가기전에 무조건 볼려다 오늘 타이밍 맞게 출근을 했길래 예약했죠.


챔스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오늘도 샤워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ㅜ,ㅜ


물온도 맞추기가 진짜 헬이네요.ㅋㅋ 20~50 사이를 왔다갔다하니 아주 곤혹스러웠네요 -,,-^


샤워후 호출했는데 안오길래 혹시나 못들었나 싶어서 한번도 호출하고..


그순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못알아보게 배드에 들어누워 구멍사이에 얼굴을 파뭍었죠.


그리고 노크소리와함께 애리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나는 못들은척 가만히 있었죠.


살짝 다가오는것이 느껴진순간!!! 고개를들어서 인사를하고~애리가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ㅋㅋㅋ


나름의 서프라이즈아닌 서프라이즈인데 성공한것 같네요~


일어나서 스킨쉽 살짝하고 큰황토크좀 했죠..ㅎㅎ


토크후 오랜만에 슈얼좀 받을라고 들어누웠죠.


애리는 제가 첫 후기를 남겼던 얘라서 거의 다 기억을 하는데요..첨봣을때는 그냥 부드럽게 슈얼을했었죠.


그러다 어느순간 흡착슈얼을 구사하더군요..오늘은 흡착에 똥강아지가 주인 마구 핥듯이 아주 요도방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슈얼이 또 뭔가 바뀐것 같다???'물어보니 바뀌었다기 보단 그냥 올만에봐서 반가워서 엔돌핀이 마구 쏟는다네요..^,,^


그리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자세로 플레이도 하고 너무 좋네요.


하여튼 볼때마다 귀여운짓은 골라서 하니 안볼수가 있겠습니까??


끝나고나서 제배에 배방구를 하는 이상한 똥강아지 ^,,^


그러면서 빵디 자랑을 하길래 냅따 쓰담쓰담 허허.찰진 빵디 좋쥬~^,,^


다음에는 좀더 빨리 봤으면 좋겠다하는데..저도 보면 진짜 좋은데요.


이상하게 시간 맞추기가 쉽지가 않네요,,어느덧 벌써 자주는 못봤지만 2년이 지나가고


오랜만에 얼굴을봐도 기억해주고 좋아해주는 착한 애리m입니다


주관적 기행기 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관련자료

댓글 65개 / 2페이지
Total 13,183 / 1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