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이 NF사라 접견 34

킁킁 어디서 NF스멜이 안나나요?

오랜만에 다타이 후기 써봅니다.

제 후기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외모는 크게 신경안씁니다.

이말은 먼저 적는이유가 외모파는 아니라는 전제를 두고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나이는 전형적인 태국 아지매 스타일이고

쳐진 미드이지만 크고 육덕집니다.

사람의 기준에 따라서 이게 뚱이 될수도있고 통통 육덕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기준 육덕이고 거부감들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사실 오늘 볼려고했던 매니져는 간만에 폴라를 볼까 했는데..타이밍도 안맞았고

프로필도 안보고 전화를 했던터라 실장님이 신입 왔다고 사라 받았네요

마사지는 중간이상은 하는데 압이 좋습니다. 스킬이라는 표현을 굳이 쓰자면

스킬또한 괜찮았습니다. 뒷판에서 자극하는 간만에 쓰는 표현인데 고양이 자세를 취해보니

공격적으로 김숙희누님 찾아 옵니다. 어우 굳뜨~

민망한듯한 고양이자세 ㅓㅜㅑ 하지만 방안에서는

무슨자신감인지 그렇게 자세를 취해도 부끄럽지가않은

그런 야릇한 공기가 방안에 맴돕니다.

마지막 서비스타임은 오픈마인드였고 국룰이지만 그금액안에서는 제법

즐길수있었습니다. 

외모를 끼워서 보시는거면 추천드리지않지만

예전 수영이 정도생각하면 나름 만족할만한 만남을 가질수있는

그런 텐션좋은 누님이였습니다.

PS 요즘 바빠서 제가 답장을 잘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